고유가 시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분들이 자동차 연비에 대한 관심이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 또한 다양한 방법들을 통해 연비를 높이는 방법들을 보고 듣고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설명드리고자 하는 방법은 많이 알려진 부분도 있을 것이고 저의 의견도 있을 것입니다. 글을 보시는 분들은 한번쯤 생각해 보시고 필요한 방법은 시도해 보신다면 연비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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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렁크 정리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조금만 육체적 노동을 한다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동차 안에 주행에 필요없거나 혹은 아주 가끔 필요한 물건들을 항상 싣고 다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정도 가지고 기름을 얼마나 먹겠어? 하신다면 오산입니다.
보통 차량의 무게에 1%가 줄어든다면 연비는 최대 0.6%까지 개선이 된다고 합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약 1ton의 차량에 30kg을 줄인다면 2~2.4%의 연비 개선 효과가 있어 리터당 약 400m 가량 중행거리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한번 기름을 넣을때 얼마를 넣나요? 간단히 계산해도 10리터를 넣었을 경우 4km를 더 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지금 트렁크 및 차량에 많은 짐을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십시요.

주행중 창문 열기


주행중 창문을 열고 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담배를 피우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환기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자제 하시는 것이 연비개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들 창문을 열었을 경우 연비가 나빠질 것이라는 것은 예상하리라 믿습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나빠지는 것일까요?
창문을 열고 80km/h의 속력으로 달렸을 경우에 여름철 에어컨을 틀어놓고 차를 운전할 때와 똑같이 연비가 나빠진다고 합니다.  

"가득 넣어주세요"는 자제


요즘은 좀 드물지만 얼마전만 해도 주유소를 방문하면 의례 "만땅" 하고 외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1번 글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바로 무슨 말인지 아실 것입니다.
기름 또한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에 안쓰는 물건을 다 처리를 하고 주유소에 가서 만땅을 외치신다면 차를 청소한 노력이 물거품이 됩니다.
꼭 가득 넣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주우소에서 2~3 만원 정도 주유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속 주행


보통은 속도 게이지의 최상단 지점이 자신의 차에 가장 경제 속도라고 말을 합니다.
물론 차종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경험상 경제속도를 벗어나 주행을 할 경우 차량의 연료 소모는 일차 곡선이 아닌 이차 곡선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자신의 차량의 경제 속도를 알고 주행하는 것 또한 연료를 아끼는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연료 주유 시점


2007년도 때의 일입니다. 미국인들이 아침 일찍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기 위해 대기하는 장면을 TV에서 보았습니다. 이유는 휘발류의 온도에 따른 팽창과 수축 때문이었습니다.
가급적 온도가 높은 여름철 낮시간은 피하고 이른 아침 또는 저녁 시간대에 기름을 넣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돈을 들이지 않고 연비를 개선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몇가지를 적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정보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운전이 최선입니다.
안전운전이 몸에 베어 있다면 굳이 신경을 쓰지 않더라도 연비개선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안전운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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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한명도 댓글이 없습니다.
저의 게으름을 탓해야 하지만 ㅎㅎ 왠지 제 블로그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겨서..
그리고 왠지 댓글 창이 닫혀 있어서라는 변명으로
댓글 자동 펼치기 기능을 찾아봤습니다. 의외로 간단하게 변경을 할 수 있었네요
혹시라도 필요하신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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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단부에 보시면 글을 표시할 때 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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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을 기본으로 펼칩니다에 체크하시고 저장후 블로그로 이동하시면 아래와 같이 변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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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댓글 펼치기를 마치겠습니다.
저도 이제 제 불쌍한 블로그를 위해 블로그 방문만 하는게 아니고 댓글을 많이 달고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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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난 이야기지만 티스토리에서, 2007년 티스토리를 기반으로 활동한 블로거(블로그) 중
우수 블로그(블로거) 100을 뽑았습니다. 그중에 저를 위한 자리는 물론 없네요^^
지금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알려드립니다.
아래 나와있는 블로그를 한번쯤 방문하시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블로그 활동을 하고 계신지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도움을 받으려 하고 있고요^^

아래 100개의 블로그는 티스토리에서 뽑은 'TISTORY 2007 우수 블로그'로 선정된 곳들입니다. 앞의 숫자는 순위가 아닌 블로그명 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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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2007 우수 블로그001. -`๏- SILKLOAD @ PAPAM - papam님
002. 5월의작은 선인장 - 작은인장 님
003. :+: 자유 쩜 오알지 :+: - 자유 님
004. :: 영민C :: - 영민C 님
005. Being wide~! - 해피쿠스 님
006. BLIND☆BLUE - Elyu 님
007. BLUESKY in HeavenS - 블루고미 님
008. Byul_DaBang - kid 님
009. Coooooool~voy.com - 쿨보이 님
010. Different Tastes™ Ltd. - 신어지 님
011. Disturbed Angel_Sung YuJin - Disturbed Angel 님
012. Dotty.org - Tech, Design, Entrepreneurship - 김동신(dotty) 님
013. EiN in Progress - 아인 님
014. from 진아 - 물결's 님
015. Goooood LOG ~♬ - goooood 님
016. HenJJang™ [핸짱닷컴] - 짱군™ 님
017. Inuit Blogged - inuit 님
018. IT Gadget 임프레션(T) - 외로운까마귀 님
019. j4blog - moONFLOWer 님
020. jwmx - jwmx 님
021. Korean Healthlog - 양깡, MD 님
022. Libralist monolog - 혜란 님
023. Life is Good - GoodLife 님
024. Listen To Your Head - grokker 님
025. loading... 100% - rince 님
026. LUV4US - luv4™ 님
027. MacBoy - macboy 님
028. Napaj - napaj 님
029. New Beginning - 에코♡ 님
030. No Victory Without Suffering. - 얼음구름 님
031. Noah Blog - 엉뚱이 님
032. RUKXER.net - Rukxer 님
033. Ryee's STORY - 빈곤의 종말 - 호밀 님
034. shape of my heart - 라니 님
035. Stella's Gallery - stella80 님
036. THIRDTYPE'S NETWORK - THIRDTYPE 님
037. Throw me Tomorrow - 투모로우 님
038. To live like a Dust.. - Mr. Dust 님
039. Trivial round of daily life with PENTAX - 케이루스 님
040. ukivill - 유키 님
041. VoIP on WEB2.0 - 버섯돌이 님
042. wurifen's '巴人聚' - wurifen 님
043. Yagoora - 손윤 님
044. Zoominsky S2 - 짠이아빠 님
045. [임프레스 매거진] - 정호씨ㅡ_-)b 님
046. {달룡이네집} - 달룡이네집 님
047. ▒ 재아의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 - 재아 님
048. 『un petit voyage』 - 딸기뿡이 님
049. 『한』가족 - 마래바 님
050. 靑春 - 주드 님
051. 가제트와 기즈모 - 가제트 님
052. 강자이너 일대기 - 강자이너 님
053. 관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English 님
054. 구글 비공식 블로그 - Google Inside - hoogle 님
055. 김정훈닷컴 - 김정훈™ 님
056. 꽃수염의 힙합이야기 - 꽃수염 님
057. 내 눈으로 본 한국, 한국인..... - 사야까 님
058. 너와 내가 원하는 무엇 - 기차니스트 님
059. 당그니의 일본표류기 - 당그니 님
060. 디자인로그[DESIGN LOG] - 마루[maru] 님
061. 디지털 통-세상 사는 이야기 - 온달왕자 님
062. 디지털과 모바일 세상 - 늑돌이네 라지온 - 늑돌이 님
063. 라디오키즈@LifeLog - 라디오키즈 님
064. 마음으로 찍는 .. - 마음으로 찍는 사진 님
065. 마젤란에서 파라카스까지 - 시니사군 님
066.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 drzekil 님
067. 먹는 언니의 Foodplay - 먹는 언니 님
068.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보기/무지니즘.COM - 무진군 님
069.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net) - 한글로 님
070. 벗님의 작은 다락방 - 벗님 님
071. 블로거팁 닷컴 - Zet 님
072. 사진,그리고 일상... - Yasu 님
073. 사진은 권력이다 - 썬도그 님
074. 상우일기 - 상우 님
075.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 5throck 님
076. 세상을 위하여 - gowithme 님
077. 신변잡기 - 우담아빠 님
078. 아해소리 - 아해소리 님
079. 언제나 공사중! - 데굴대굴 님
080. 언제나닷컴 - Hee 님
081. 영화 보는 꼬꼬마 - 슈리 님
082.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 한방블르스 님
083. 온새미의 블로그 - 온새미 님
084. 유멘시아 Umentia.com - Rokea 님
085. 은파리의 '필 생 연 습' - 은파리 님
086. 인터넷 이슈, 가십 & 가젯 - outsider 님
087. 잡초부침개 번뇌망상관 - zizim 님
088. 재미있는 영화 블로그! 익스트림무비 - 다크맨 님
089. 친절한곰탱이 - 곰탱이루인 님
090. 킬크로그 (killklog) - 킬크 님
091.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 페니웨이™ 님
092. 필그레이's 컬처 파르페 - 필그레이 님
093. 하테나 - 오픈검색 님
094.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맨큐 님
095. 함장의 바다 - 함장 님
096. 항상 엔진을 켜둘께 - 축구왕피구 님
097. 혜민아빠 책과 사진 사랑 - 혜민아빠 님
098. 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 - tvbodaga 님
099. 히어리의 작은이야기~♬ - 히어리 님
100. *사쿠의 민폐형 2차원 공간 ! - 사쿠 님

추전받으신 100분 축하드리고요^^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2008년도에는 위에 100위 안에 들도록 하세요^^

위에 글은 rince(http://www.i-rince.com/)님의 블로그로 부터 퍼온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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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난 이야기지만 아직도 많은 집중과 루머에 휩쌓여 있는 사건입니다.
저는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전 홍콩 배우들의 이름조차 알지 못하는 관심밖의 사항이었습니다.
멀리 나라밖 이야기자만 왠지 씁쓸한 기분이 들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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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동영상을 유포시킨 사람은 일단 풀려났다고 전해지더군요.
왜그랬을까요? 그냥 묻어둘 수도 있는 사항이고 돈을 요구할 수도 있는 사항이고요(물론 돈을 요구하는 것은 나쁜 일이지만 당사자들에게 지금과 같은 아픔은 주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에서 적은 말입니다)
대한민국에서도 비슷한 사건들이 터지곤 했었습니다. 익히 잘 알고 있는 연예인들의 사생활에 대한 동영상과 사진들... 제가 생각해 봤을때 기억에도 가물 거리고 한때 큰 이슈가 되었지만 누구하나 기억하려 하고 크게 생각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지만 당사자들이라면 어떨까요? 평생을 악몽에 시달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가족들도 마찬가지고요. 한번쯤 생각을 했다면 이러한 자료를 유포하지는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일반인들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을 떠도는 이름모를 동영상과 사진들...
주위사람 이라면 충분히 알수 있는 영상들입니다. 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누구하나 알아보는 사람 없지만 혼자 피해 의식에 시달리며 살아가지 않을까요?
위에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연류가 되었습니다. 그들의 변태적인 행동이나 이해 할 수 없는 행동들에 대해서는 비판하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개인적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연예인이고 일반인이고를 떠나서 이렇듯 뜻하지 않고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었을 때 시간이 약이라는 교훈을 새기고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반도체, 휴대폰 등 IT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기술 유츨 시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조선, 자동차, 철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유출 시도가 일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인 또한 대한민국의 엔지니어로써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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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유출에는 합법적인 방법도 존재한다. 예를 들면, 쌍용자동차가 좋은 본이 됩니다.
중국 기업에 인수된 쌍용자동차와 같은 경우는 아무런 제약 없이 합법적으로 기술이 유출된 경우입니다.
물론 부실기업을 처분하는건 주주들의 당연한 권리이고 이러한 기업을 인수해서 취하는것 또한 합법적인 일입니다. 하지만 합법적인 M&A라 하더라도 정부에서 어느정도 견재는 있어야 한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곳에 상투적인 글을 적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기술 유출자들에 대한 비판의 글들은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저는 다른 시각으로 접근해 보고자 합니다. 기술 유출의 원인은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엔지니어의 배고픔이 아닐까 생각된다.
물론 이 글을 보고 욕을 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현기차의 생산직 연봉이 얼마인데, 삼성의 연봉이 얼마인데..
지금 하고자 하는 말은 생산직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물론 생산직 종사자들 또한 쉽게 버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제가 엔지니어의 대변인은 아니지만 대한민국에는 근본적인 장인에 대한 경시 풍조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 본다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 조선시대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듣게되는 공돌이? 웃으며 넘기고 나또한 많이 쓰는 단어입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누가 먹여살리고 있는가? 예술? 금융? 자원? 어느것 하나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다고 말할 수는 없다.
대한민국은 바로 공돌이들이 먹여 살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공돌이들은 존경받고 장인으로써 인정받고 있습니까? 보수가 적다고 하더라도 존경받고 장인으로써 인정받는 공돌이들이라면 기술유출과 같은 사건은 흔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의 두뇌로 먹고 살아야 하는 곳입니다. 자원도 없고 땅덩이도 너무 비좁습니다. 그렇다면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고급두뇌들이 싸게 자원을 들여와 비싼 제품을 만들어 파는 방법이 대한민국이 먹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현재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기술 유출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돌파구가 없고, 정당한 대접을 못받았으면 그러한 짓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끝이 없는 이야기가 될 것 같아 공돌이 투정은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찌되었건 잘못은 잘못입니다.
그렇다면 각 기업들은 계속해서 근로자들의 정당한 임금과 정당한 처우를 해주지 않고 기술 유출을 막을 수 있을까 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근로자들에게 애사심을 키워주고 정말 근로자를 가족과 같이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아마도 기술유출과 같은 피해는 찾기 힘들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그렇듯이 절대로 근본 원인을 해결할 생각은 없을 것입니다.
어찌되었건 나라가 망할 수는 없는 일이기에 각 기업 및 기관 그리고 정부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문이나 기타 학술지를 살펴보면 다양한 방법들이 나와있습니다. 두가지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허를 보유하여 유출이 되더라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대한민국에 특허가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제 생각에 그정도였다면 아마도 대한민국은 지금 놀고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뒤쫒아 가는중입니다. 물론 틀린 말이 아니지만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생각 입니다. 특허 방어는 선진국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현실은 그 특허들을 피해서 물건을 만들고 있고, 특허를 피해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공격적인 특허를 출원 해야지만 살아 남을 수 있는 현실이라 생각 합니다.


보안을 더욱 철저히하여 기술 유출을 막아야 한다.

참으로 교과서적인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기술 유출은 누가 합니까? 내부자 입니다. 설계 담당자, 생산 담당자, 품질 담당자 등등 기업의 핵심부서에서 핵심 역활을 하고 있는 장본인들입니다. 그 담당자들 보다 보안 전문가 혹은 보안 시스템이 더 기술의 이동경로를 잘 알고 있다고 믿는 것은 기술 유출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밖에도 많은 방법들을 동원해 기술 유출을 막고자 하는 노력이 있습니다. 제 생각을 간략하게 정리하고 마칠까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업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본 원인을 고치지 않고서는 절대로 악순환이 멈추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대한민국의 대기업들은 어떻게 기술을 축적하고 있습니까?
물론 자신들의 연구소와 투자비를 통해서 많은 부분들을 개발하고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협력사의 기술을 빼앗고 훔치는 일 또한 아직도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이러한 나쁜 풍토를 방치하고 장려하는데 어떻게 애사심이 커지고 보안의식이 커지겠습니까?
아직도 6-70년대 기업 풍토로 21세기를 선도하자고 외치는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한번쯤 생각하고 근본을 고치고자 노력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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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곳이라 생각되지만 유익한 정보를 나누고자 글을 적어 봅니다.
140만명의 회원 수를 자랑하는 삼성경제연구소의 파사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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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적극적인 활동은 하지 못하고 있지만 대학시절부터 이곳을 알게되어 현재까지 많은 정보를 구하고 있는 곳입니다. 삼성경제연구소의 가장 큰 장점은 양방향 정보 교환이란 점에 있습니다. 다른 연구기관처럼 연구원들이 보고서만 올리는 형식이 아닌 '열린 지식존'이나 '크리에이티브존' '블로그니티'등을 활용해 삼성경재연구소의 연구원들과 사이트의 방문자들 사이에 서로 대화가 가능하도록 열려져 있다는 점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 생각될 수도 있지만 타 연구소와는 차별화된 까페와 같은 친근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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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현재 국내에는 파사모 외에도 많은 경제연구소들이 활동 중에 있습니다. 다른 기관 혹은 기업들의 연구소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구체적으로 이야기 드리고 지금은 어떤 연구소들이 있는지 대표적인 연구 기관에 대한 주소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        http://www.seri.org
현대경제연구원        http://hri.co.kr
LG경제연구원          http://www.lgeri.com
포스코경영연구소     http://www.posri.re.kr
대신경제연구소        http://www.deri.co.kr

위에 언급한 곳들이 제가 자주가는 곳이기도 하고 한국의 민간 경제,경영연구소의 대표적인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가서  삼성경제연구소는 많은 포럼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식뱅크로써 큰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왕성한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는 곳이 바로 파워포인트를 사랑하는 모임(파사모) 입니다. 파사모는 회원 수가 53,000명이 넘고, 이 포럼에서 시삽을 맡고 있는 채종서 HR 컨설턴트의 말을 빌리면 "단순히 취미활동을 위한 동호회 모임을 넘어서 파워포인트를 배우고 싶은 회원들이 대다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파사모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서 파워포인트 강좌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번 참석하고 싶은데 파워포인트를 배우기 보다는 강의 뒤에 이어지는 저녁 식사 자리를 통해 인맥 네트워크를 쌓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들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모르시는 분들은 한번쯤 방문해서 유익한 정보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삼성경제연구소에 대한 정보와 파사모에 대한 정보를 간략하지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약속드린 것처럼 차후에 다른 기관의 연구소에 대한 좋은 정보와 소개등으로 다시 글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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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어려워 하는 영어!!
그중에서도 스피킹 만큼 어려운 것이 영작일 것입니다.
최근들어 각종 포탈들의 사전기능 추가와 기본적인 번역이나 영작과 같은 기능들이 추가된 포탈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포탈도 좋지만 전 다른 사이트를 하나 추천하고자 합니다.


영어학습사전(http://dic.impact.pe.kr/) 이라는 웹사이트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영작을 위해서 좋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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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써 단어 순서에 상관없는 검색이나 부분문자열을 검색하는 기능 등등을 제공하며 단지 검색으로 끝내지 않고 자신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만한 웹사이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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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에 관련된 정보는 많은 곳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Google 애드센스
제가 이곳에서 애드센스 가입 및 설치 방법 등등을 이야기하는 것은 큰 도움이 안되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두달여 동안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얻은 정보들을 가져와서 이곳에 쓰는 것 보다는
어떤 곳에서 어떠한 정보를 얻었고 잘 정리된 포럼 및 블로그를 소개 하는 것이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되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 제가 소개하는 곳을 방문해서 정보를 얻어본다면 초보자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1. 애드센스 인사이드 (http://adsense-ko.com/)
   - 주성치님께서 운영하는 애드센스 포럼으로 정말 다양한 정보들을 담고 있는 포럼입니다.
     무엇보다도 성실한 답변들과 궁금했던 부분들을 정확하고 간결하게 잘 담아놓은
     포럼입니다.


2. 블로거팁닷컴 (http://bloggertip.com/)
   - 제가 구글 애드센스를 처음 알고 많은 것들을 배운 곳입니다. ZET님께서 운영하시는
     블로그로 
잘 정리되어있는 정보들과 애드센스 뿐만 아니라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하는
     전반에 대한 설명이
아주 잘 되어있는 곳입니다.

3. 구글 비공식 블로그 (http://hoogle.kr/)
   - hoogle님께서 운영하시는 블로그로 애드센스 뿐만 아니라 구글에 대한 전반적인 소식들과
     정보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4. 애드센스 유저 포럼 (http://adsystem.kr/)
   - 화니님께서 운영하시는 포럼으로 잘 정리되어 있는 화면들과 경험에서 나오는 글들이
     초보분들 뿐만
아니라 애드센스를 배워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포럼입니다.

이곳 말고도 여러 블로그와 포럼들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4가지를 소개해 봤습니다.
제가 설명을 너무 간단하게 했지만 위의 블로그와 포럼을 방문해 보시면 입이 벌어질 정도로 다양한 정보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애드센스를 시작하시는 분들 위의 사이트들을 학습장으로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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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프리젠 테이션 상황에 자주 쓰이는 표현들을 퍼왔습니다.
제 상황에서는 쓰이는 말도 있고 쓰이지 않는 말도 있지만
쓰이지 않는 말 같은 경우는 몰라서 못 쓴 경우가 많더군요
또 단어를 약간씩 변경해서 사용한다면, 주위의 부러움을 많이 살 수 있는
표현들이 많습니다. 살펴보시고 응용해 보세요^^


※ 영어프리젠테이션에 도움이 될 만한 50문장

01.
Good afternoon. I’m delighted to introduce our new line of products today.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의 신제품을 소개하게 되어기쁩니다.

02. My name is John Walters, and I’m in charge of product design.
제이름은 John Walters이며, 제품디자인을 담당하고있습니다.

03. Let me explain the four musts of choosing a good overseas distributor.
좋은 해외배급자 선택 시 필수사항을 네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04. I’ve divided my talk into three parts; First, the overview of the project, then the financial aspects, and finally our projections.
말씀드릴내용은 크게 3 가지입니다. 첫째 프로젝트개요, 둘째 재정적인측면, 마지막으로 우리의 전망입니다.

05. This presentation will take about 20 minutes.
이 프레젠테이션은 20분 정도 걸릴 것입니다.

06. Please interrupt me at any time if you have any questions.
도중에 질문이있으면 언제라도 말씀해주십시오.

07. I’m going to start with a brief overview of our core business.
우리의 핵심사업을 간단히 개관하는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08. Now that we’ve covered the advantages, let’s move on to expenses.
지금까지 잇점들을 짚어보았고, 이제 비용문제를 살펴보겠습니다.

09. Let’s move on to the next part.
다음 장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0. My final topic is on increasing output.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은 생산량증대에 관한 것입니다.

11. I’ll briefly summarize the main points of the takeover offer.
그 인수제안의 요점들을 간략히 정리해보겠습니다.

12. So that concludes the financial aspects of the project.
이것으로 프로젝트의 재정적인 측면을 마치겠습니다.

13. Before I wrap up my talk, are there any questions about our payment structure?
이야기를 마무리 하기 전에, 우리의 지불구조에 대해 질문있으십니까?

14. In closing, I would like to propose the following.
끝으로 다음과 같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15. According to the latest reports, we hold 25% of the auto market.
최신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는 자동차시장의 25%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16. A good example of that is Japan’s real estate bubble bursting.
일본의 부동산 거품붕괴가 그 좋은 예 입니다.

17. Experts estimate that crude oil prices could reach $50 a barrel.
전문가들은 원유가격이 배럴당 50달러에 이를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18. If you compare their services and ours, you can see why we’re better.
그들의 서비스와 우리의 서비스를 비교해보면, 왜 우리가 더 나은지 알 수 있을겁니다.

19. Let me illustrate this point with some hard facts and figures.
이 점에 대해 몇 가지 실제 사실과 수치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20. Please take a look at the pie chart on the screen.
스크린에 있는 파이차트를 봐주십시오.

21. As you can see from this graph, our profit’s been increasing steadily.
이 그래프에서 보듯, 우리의 수익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22. The bar graph on the right shows our export revenues.
오른쪽 막대그래프는 우리의 수출 총수입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3. The vertical line represents the market share, and the horizontal line represents sales volume.
세로선은 시장점유율을 나타내고, 가로선은 판매량을 나타냅니다.

24. The next step will be finding appropriate construction sites.
다음 단계는 적합한 건축부지를 찾는 것 입니다.

25. By the way, you may have seen articles about this project.
그런데, 아마 이프로젝트에 대한 기사를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26. This survey was based on interviews with 500 executives.
이 조사는 경영 간부 5백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27. If you look at this chart, you’ll see our target markets.
이 차트를 보면 우리의 주력시장을 알 수 있습니다.

28. On the other hand, their beers are much more bitter than ours.
반면, 그들의 맥주는 우리보다 맛이 훨씬 더 씁니다.

29. Depending on how the customers react, there are a few steps we can take.
고객들의 반응이 어떤가에 따라, 우리가 택할 수 있는 단계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30. There are three things to consider in choosing the site; first, transportation, second, labor costs, and third, local and state taxes.
장소를 고를 때 고려해야할 점이 세가지있습니다. 첫째 교통, 둘째 인건비, 셋째 지방세와 주세입니다.

31. Contrary to popular belief, we expect significant growth in our industry.
통념과는 반대로, 우리는 우리 업계에서의 눈부신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32. There are many differences between their product and ours.
그들의 제품과 우리의 제품에는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33. That means we can expect our market share to improve.
다시말해, 우리의 시장점유율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34. We should pay close attention to interest movements.
우린 이자의 변동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35. As a result, we were able to grow 25% annually.
결과적으로 우린 매년 25%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36. We expect demand to increase 50% over the next few years.
우리는 수요가 몇 년 안에 50% 증가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37. We’re forecasting a significant decrease in our exports to South America.
남미로의 수출은 크게 감소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38. Our agricultural products account for 25% of our sales.
우리의 농산품은 판매의 25%를 차지합니다.

39. Incredibly, our profits grew two-fold annually for the past ten years.
놀랍게도 우리의 이익은 지난 10년 간 매년 두 배 증가했습니다.

40. Consumer spending fell drastically last year.
소비지출이 지난 해에는 현저히 줄었습니다.

41. We are a leading biochemical products manufacturer in Asia.
우리는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생화학 제품 제조업체입니다.

42. Korea Tires was established in 1995.
Korea Tires는 1995년에 설립되었습니다.

43. We specialize in educating and training English teachers.
우리는 영어교사 교육과 양성을 전문으로합니다.

44. We have been in this industry for more than 10 years.
우리는 이산업에 10년 넘게 종사해왔습니다.

45. K Corp. is committed to providing the highest quality high-end products for women.
K 법인은 최상급 품질의 최고급 여성용제품을 제공하는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46. The Korea Group consists of seven autonomous companies.
Korea 그룹은 7개의 독립계열사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47. Our revenue reached $575 million in 2003–a 45% increase over the past year.
우리의 순이익은 2003년에 5억7천5백만달러에 도달하여, 전년도대비 45% 증가했습니다.

48. We expect our revenue to grow by 27% annually.
우리의 총수입은 매년 27%씩 신장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49. Korea Group’s goal is to become the leading tire manufacturer.
Korea 그룹의 목표는 정상급 타이어제조업체가 되는 것입니다.

50. We are planning to expand into North American markets in the near future.
우리는 조만간 북미시장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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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혹 영어로 주소를 적는 경우가 생길 때 사람마다 다르지만 당혹하는 경우가 생기지요? 저 또한 당황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각종 포털에서 자동으로 영문 주소로 변경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자신의 컴퓨터에서 쉽게 주소를 변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유용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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