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에 블로그에 들어와 봤다..
무엇을 적을까 생각하다가..
내 이야기를 쓰고 싶어 블로그 하나를 더 만들게 되었다.

10월 31일..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11월 11일.. 벌써 미국 생활이 2주가 되어간다..
아침이면 잠에서 깨어 이곳이 어딘지 방황하곤 하지만
아무도 등떠밀지 않고 아무도 권하지 않았던 곳..
적지 않은 나이에 무슨 꿈을 꾸고... 또 무엇을 이루고 싶었던 것일까?

새로운 블로그에서 찾고자 하는 꿈을 꾸어보려 한다...

http://michig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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