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블로그를 가지고 있나요? 인터넷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들 가지고 있겠죠?
제가 처음 블로그를 접한 것은 군복무를 마친 후 접한 것으로 기억 됩니다. 10년이 조금 지났네요^^;;

모두들 가지고 있는 블로그를 어떤 목적으로 유지하고 있을까요?
현재 블로그는 초기에 만들어진 목적과는 많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수익 모델들이 생겨나고 프로블로거 파워블로거와 같은 신조어들이 생기기도 했죠.
이러한 블로그의 변화에 발맞추어서 블로거들의 블로깅 목적도 많이 변했다고 생각 됩니다.
최초 일기장 형식의 블로거에서 부터 정보전달 그리고 돈벌이 등등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현재의 블로깅 목적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좋은 글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블로그 (물론 개인적인 일기장 형식으로 운영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2. 좋은 글과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수익원을 추구하는 블로그
3. 수익원에만 목적이 있는 블로그 (요즘 유행?하는 오토블로그와 같은 블로그겠죠)

나름대로 블로그의 목적을 나눠보았는데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블로그는 직접 적은 글과 함께 수익원을 노리는 블로그라고 해야겠지요^^; 물론 수익은 거의 "0"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각각의 블로깅 목적에 대한 장단점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많은 장단점이 있겠지만 짧게 생각나는 장단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좋은 글과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블로그
   - 장점: 블로그 자체가 깔끔합니다. 물론 좋은 글까지 추가된다면 더이상 좋을 수가 없습니다.
   - 단점: 정말 열정을 가지고 운영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중간에 GG를 치고 맙니다. 또한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되므로 공익 블로그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2. 좋은 글과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수익원을 추구하는 블로그
   - 장점: 한마디로 "꿩먹고 알먹고"라고 생각됩니다.
   - 단점: 역시 수익이 저조하다면 지칠 수 있겠죠? 
3. 수익원에만 목적이 있는 블로그
   - 장점: 잘만 운영한다면 평생 수익원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단점: 잘못하면 스펨글과 같은 성격의 블로그가 될 수 있고, 무작정 카피를 해서 다른 블로거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현재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나요? 저는 2번과 같은 블로그를 운영하지만 3번이 솔직히 끌리네요^^
사실 몇 일전 얼마전 자동블로그(Autoblog, 자동차블로그 아닙니다)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고 저도 사람인지라 이것이 정말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생각에 최근 몇일동안 자동블로그(Autoblog)에 대한 연구를 해봤습니다. 티스토리 자동 글등록 프로그램도 있더군요.
저는 영어로 된 블로그에 대한 검색을 시도해 봤습니다. 여러가지 포럼에서 글도 읽고 실제 어떻게 만드는지 얼마나 수익이 있는지 어떤 방법으로 운영하는지 등등을 알아봤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 드리면 입이 쩍~~ 하고 벌어지더군요. 물론 해외에서도 자동블로그를 이용한다 하더라도 부익부 빈익빈 입니다. 자동블로그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아주 돈 잘 버는 사람과 반대로 아주 못버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 차이도 어마어마 하더군요.
돈 잘버는 블로그와 돈 못버는 블로그의 수입액 차이와 운영 방식 등에 대해 말씀 드리도록 하죠. 물론 해외의 경우입니다.


<자동 블로그를 통해 고수익을 올리는 사람들>
1. 평균 블로그 보유 수: 200개
2. 평균 수입: $500/day (블로그 한개당 $2.5, 한달을 기준으로 하면 $1500쯤 되겠네요)
3. 자동 블로그 운영: 말 그대로 거의 자동으로 운영됩니다.

사실 자동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 할 이야기가 많습니다.
보통은 Adsense 뿐만 아니라 Amazon, ebay, clickbank 등등 많은 수익원들을 동원하더군요.
재미있는 사실을 몇가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개 이상의 블로그를 한개의 도메인으로 운영을 하더군요 방법은 링크를 참조해 보세요.
http://codex.wordpress.org/Installing_Multiple_Blogs


왠지 잘 아시는 분들은 쉬울 것 같은데 저같은 경우 설치형 블로그라 하더라도 제공되는 서비스로 블로그를 운영하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도통 이해하기가 힘들더군요. 다음으로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사용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워드프레스 로봇, RSS 소스 취합 프로그램, SEO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이들은 어딘가에서 받아온 기사와 글들이지만 유니크한 자신만의 글을 만들어내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한 개의 글을 가지고 수십 수백개의 글을 만들어 내는 것이지요. 저작권 문제까지 해결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자면 Top이라는 단어는 The best 그리고 Car라는 단어는 Auto, Vehicle 등 실제 의미가 약간씩 다르게 사용되더라도 크게 의미전달에 문제가 없는 단어들로 글들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물론 자동으로요.
위에 글을 보시고 200개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지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한개의 글만 다운받게 되면 200개 금방 만들 수 있더군요.
거기에 한술 더 떠서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를 사용하는데 한마디로 검색엔진 최적화라는 말이겠지요. 자동블로그지만 검색엔진 최적화를 동원해서 더 많은 광고 클릭을 유도해 내고 있습니다.
SEO를 적용한 글인지 아닌지에 따라서 수익의 차이는 어마어마 했습니다.
저만 모르고 있었던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아주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더불어서 제 글을 보고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은 검색만으로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는 내용이기에 따로 세세한 프로그램 이름은 적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자동 블로그를 통해 고수익을 올리는 못하는 사람들>
1. 평균 블로그 보유 수: 1~10개
2. 평균 수입: $0~0.5/day ($0.5만 하더라도 저보다는 수익이 많네요 ㅋㅋ)
3. 자동 블로그 운영: 반자동 혹은 Copy 블로그로 운영 됩니다.

자동 블로그라 할지라도 수입의 차이는 노력과 블로그의 질에 따라서 수입이 갈리는 것을 알았습니다
먼저 보통의 경우 자동 블로그를 만드는 것에 성공을 하였더라도 한두달 해보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실제로 꾸준히 관리하더라도 단순히 다른글의 복사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자동 블로그라 하더라도 글의 수준에 따라서 그리고 광고에 최적화가 되어있는 글인가 아닌가에 따라서 수익의 차이는 실로 크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정말 따라해보고 싶은 방법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현재는 포기를 했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다시 도전해 보고자 합니다. 포기의 이유는...

1. 직장인으로 투잡에 대한 미련이 있지만 현재 직장처럼 밤늦게 퇴근하는 경우는 일에 지장을 초래할 것 같아서 포기를 했습니다. 당연히 현업이 우선이기 때문에...
2. 너무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입니다. 제가 자동차쪽 엔지니어다 보니? 변명이 되려나 모르겠지만... 웹쪽의 언어는 전혀 모르고 배우는데 시간도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 일단 접었습니다.

위의 두 가지만 해결 하면 도전하고 싶더군요^^ 첫번째는 회사를 그만두던가 이직을 해야 하는데 현재 직장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두번째는 배우고 공부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은 생각해보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자동 블로그 말입니다.
제가 권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고 권해서도 안되는 부분이지만 직장인으로써 불로소득이라는 구미가 당기는 아이템인 것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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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같은 홈페이지 제작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우연히 찾게된 웹사이트 제작 가정교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가기
한번 살펴보세요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네요.

몇 가지 내용입니다. 자세한 부분은 다들 바로가기 클릭~!!

- 홈페이지 or 블로그 로고 만들기
- 포토샾을 이용한 글자만들기 (이건 저도 한번 시도해 보고 적용해 봐야겠네요^^)
- 포토샾을 이용한 글자 그림자 만들기 (글자 만들기 성공하면 한번 더 도전)
- 글자에 효과 넣기
- 배너 만들기
- 버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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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부터 이어져오는 미국발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등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많은 직장인과 가장들이 지쳐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예외는 될 수 없겠죠^^
미국에서 살고 근무하면서 무슨 소리냐 하시겠지만 저도 한국 기업의 직원이고 임금삭감과 기타 수당 삭감을 피할 수는 없더군요.
게다가 많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아직 1200원대를 기록하고 있는 달러 또한 부담이고요. 한국에서 월급을 끌어오자면 손에 들어오는 돈은 더더욱 아쉽게 만들더군요.
때문에 최근에 생겨난 버릇들이 있습니다. 인터넷 뉴스는 경제면 부터, 누가 어떻게 돈을 벌었더라 하는 기사나 글은 끝까지 꼼꼼히 읽어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물론 용돈 줄이고 꼭 필요한 물건이 아니면 사지 않기 등등 당연히 생활에서 줄일 수 있는 부분들은 줄이게 되고요.
하지만 한계가 있더군요 이제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찾는 다음 방법은 투잡입니다. 누구나 동일 할 것입니다.
혹시라도 지금 청년실업에 직장을 못구해서 힘든 사람들이 얼마인데 하나도 모자라 또다른 직장으로 다른 사람의 일자리 까지 빼앗아야 하겠느냐고 반문하는 분이 계시다면, 이곳은 이미 직장을 다니고 있는 분들의 공간이고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글은 다른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의 글을 적는 글이기 때문에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실제로 많은 직장인들이 현재 투잡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쓰리잡을 하고 있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
신문기사에 나온 데이터를 믿을 수는 없지만 상당히 많은 퍼센테이지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난 죄라고 할까요? 일복이 터진 것이죠^^
이 곳 미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대한민국에서는 일어나고 있고 또한 거부감 없이 가장이기 때문에 또는 미래를 위해서 더더욱 많은 일을 원하고들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는 좋은일이 올 것이다라는 믿음과 위안으로 현실에 충실해야겠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통한 투잡을 이야기해봐야 하겠습니다.
눈치빠른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애드센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저 또한 많은 분들과 같이 애드센스로 수익을 거두어보지는 못했습니다. 구글의 기부자가 되어있는 것이죠 ㅎㅎ
(참고로 애드센스는 블로그 혹은 사이트에 구글 광고를 개제해 주고 그에 따른 수익을 거두는 것입니다. 100불이 되기 전까지는 수익금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투잡이라고 아무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속된말로 때외 장소 상황을 가려가면서 해야 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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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업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된다.
너무나도 당연한 말이지만 본업에 지장을 주어서는 절대 안됩니다. 꼭 직장에서 투잡을 하지 않겠다고 서약서를 써서가 아닙니다. 용돈 벌이를 해보겠다고 하다가 매달 나오는 월급이 끊겨버릴 수도 있으니까요.
각자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저와 같이 출근은 일정하지만 퇴근 시간이 부정확 한 사람들은 찾기가 쉽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고 글 적는 것을 좋아한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블로그 운영이겠지요.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2. 취미를 용돈 벌이로.
요즘 취미생활들은 하고 계신가요? 운동,영화,독서 등등 많은 취미 생활들이 있을 것입니다. 한가지를 추가해 보시지요. 추가라기 보다는 자신이 재미있고 흥미있어 하는 분야의 지식들을 블로그에 담아보고 공유해 보는 것입니다. 지식 습득에도 이롭고 더불어 추가적인 보너스가 생긴다면 누구든 해볼만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3. 글 재주가 있다면 금상첨화.
글 쓰는 일을 업으로 삼는 사람이 아니라면 보통 사람의 글쓰기 수준은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유독 독서를 많이 하고 글재주가 뛰어난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 조차도 연습과 학습의 효과라고 생각 됩니다.
누구든지 글을 잘 쓸 수 있습니다. 학습과 노력의 결과겠지요.
저 또한 글을 쓰는 것이 서툴고 초보 블로거에 지나지 않지만 노력한다면 글쓰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고 믿고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도전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두서없이 글을 써봤습니다. 직장인들 그리고 이시대의 아버지들이 고민 하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저 또한 답답한 마음에 인터넷을 뒤적이다가 잠시 시간을 내봤습니다. 같은 고미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부업으로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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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trackback) 이란 무엇일까요?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트랙백이란 단어를 많이 접해 보셨을 것입니다.
트랙백을 이용해라! 트랙백을 많이 공격! 등등 많이들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저도 그러했지만 정작 무슨말이지? 하고 넘어가 버린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렇다면 트랙백에 대해 알아보고 그 활용법도 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까 합니다.

모두들 댓글을 알고 계실것입니다. 트랙백은 댓글의 진화된 기능이라 보시면 됩니다.
글을 읽고 소감이나 비평 등등을 적는 것을 흔히들 댓글이라 합니다. 트랙백은 이보다 더 나아가 다른곳에 댓글을 다는 기능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제 글을 트랙백 해간다면 제 글 밑에 트랙백 위치가 남겨지게 되고 글을 참고한 분은 제글을 참고하여 다른 글을 작성 할 수도 있고 저의 글에 대한 의견을 새로운 제목과 글로 자신의 블로그 혹은 사이트에 남길 수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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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다니다보면 위에서와 같이 글의 밑에 트랙백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가 옴뱃님께서 제 글을 보고 새로운 글을 만들었다는 표시로 트랙백을 남겨주신 경우입니다.
그렇다면 트랙백은 어떻게 보내는것인가? 티스토리 사용자라면 티스토리 트랙백 보내기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제 트랙백이 왜 필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블로그 방문자를 늘리는 좋은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블로그에 트랙백이 남겨지기만을 기다리지 말고 우선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서 댓글과 트랙백을 남기는 습관을 키우는 것이 좋겠죠?
이렇게 댓글과 트랙백을 주고 받으면서 자연스레 친분을 쌓게 되고 그로인해 많은 블로거들의 유입을 유도 할 수 있습니다. 나비효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른 하나의 이유는 자신의 글솜씨를 키울 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블로그에 어떤 글을 남길까? 요즘은 어떠한 이슈로 글을 적을까? 하는 고민들을 많이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남들이 이미 글을 적었고 그에 대해 자신도 적고 싶지만 이미 지난 글이 되어버리게 되고...
이처럼 고민을 하게 되지만 트랙백을 이용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좋은 글을 인용하면서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아직 이해가 되지 않으셨다면 티스토리 트랙백 보내기 에 가셔서 무조건 따라해 보시면 알게 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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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로 영어 블로그를 원하나요?


영어로 된 자신의 블로그가 있다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친구를 사귀고, 다수 민족이 사용하는 영어의 힘을 빌어 트레픽을 유도하고, 자신의 어학 능력을 향상 시키고 등등 실로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것이 영어로 만들어진 자신의 블로그를 갖는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영어를 사용하는데 대해 어느정도 자유로운 분들이어야만 영어 블로그 운영이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영어로 된 블로그 운영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언제라도 한번 도전해 보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역시나 발목을 잡는 것은 언어죠. 정말자신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안된다 못한다 라는 말로는 무엇하나 시작할 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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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몇 주 동안 영문 블로그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어떻게 만들고 운영을 해야 하는지? 등등을 찾아봤습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영어로 블로그를 만드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의견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영어를 못하기 때문에 그리고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생각을 표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꼭 해보고 싶기에 위와 같은 어려움과 영어 블로그의 장단점 및 운영하기 위한 준비 단계들을 한번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어 블로그의 장단점


장점이라면 서두에도 말씀 드렸듯이 무엇 보다도 접근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국어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실제로 세계 공용어는 영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나의 블로그를 읽어주고 관심을 보이게끔 하기 위해서는 영어만큼 좋은 언어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단점이라면 저의 형편없는 영어 실력으로 인해 대한민국을 욕먹이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조심스런 점이 있습니다. ㅋㅋ

 

영어 작문에 대한 두려움 극복


정말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방법은 하나 뿐입니다. "공부"
지금까지 해도 안됐는데 갑자기 왠 공부?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본인 스스로 필요에 의해서 흥미를 가지고 한다면 비록 늦게 시작해도 도착은 빠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부분은 카피를 해오는 것도 좋겠죠? 물론 이러한 경우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커닝(치팅)은 아닙니다. 공부를 위한 것이니까요~

블로그 서비스 선택


영어 블로그에 대한 파악이 끝났고 한번쯤 만들어 보기로 경심했다면 어떤 서비스를 선택해서 자신의 블로그를 만들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해외 블로그 사이트는 대부분이 설치형 블로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티스토리는 완전한 설치형이라 보기는 어렵겠지요.

초보분이라면 그리고 아직 해외 블로그 운영에 서툴다면 GOOGLE의 블로그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인이 사용하기에 쉽게 이루어져 있고 해외에서도 쉽게 검색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블로그를 만드는데 자신이 있다면 좀더 멋지게 꾸밀 수 있는 워드프레스와 같은 설치형 블로그를 추천합니다.


영어 블로그를 인용하라


 Copy라는 것은 왠지 나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작문에 약한 블로거들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글을 인용하고 빌려오는 것 또한 현명한 공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인용할 수 있는 능력이 되려면 많은 해외 블로그들을 접하고 읽고 그들의 글을 이해해야겠죠?
그것만으로도 많은 공부가 될 수 있으며 훗날에 자신의 것들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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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한명도 댓글이 없습니다.
저의 게으름을 탓해야 하지만 ㅎㅎ 왠지 제 블로그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겨서..
그리고 왠지 댓글 창이 닫혀 있어서라는 변명으로
댓글 자동 펼치기 기능을 찾아봤습니다. 의외로 간단하게 변경을 할 수 있었네요
혹시라도 필요하신분들은 참고하세요^^

아직까지 한명도 댓글이 없습니다.
저의 게으름을 탓해야 하지만 ㅎㅎ 왠지 제 블로그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겨서..
그리고 왠지 댓글 창이 닫혀 있어서라는 변명으로
댓글 자동 펼치기 기능을 찾아봤습니다. 의외로 간단하게 변경을 할 수 있었네요
혹시라도 필요하신분들은 참고하세요^^

1. 댓글이 닫혀져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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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로 들어갑니다.
3. 상단에 환경설정→화면설정 클릭하세요~
4. 하단부에 보시면 글을 표시할 때 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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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을 기본으로 펼칩니다에 체크하시고 저장후 블로그로 이동하시면 아래와 같이 변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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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댓글 펼치기를 마치겠습니다.
저도 이제 제 불쌍한 블로그를 위해 블로그 방문만 하는게 아니고 댓글을 많이 달고 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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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난 이야기지만 티스토리에서, 2007년 티스토리를 기반으로 활동한 블로거(블로그) 중
우수 블로그(블로거) 100을 뽑았습니다. 그중에 저를 위한 자리는 물론 없네요^^
지금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알려드립니다.
아래 나와있는 블로그를 한번쯤 방문하시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블로그 활동을 하고 계신지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도움을 받으려 하고 있고요^^

아래 100개의 블로그는 티스토리에서 뽑은 'TISTORY 2007 우수 블로그'로 선정된 곳들입니다. 앞의 숫자는 순위가 아닌 블로그명 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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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 2007 우수 블로그001. -`๏- SILKLOAD @ PAPAM - papam님
002. 5월의작은 선인장 - 작은인장 님
003. :+: 자유 쩜 오알지 :+: - 자유 님
004. :: 영민C :: - 영민C 님
005. Being wide~! - 해피쿠스 님
006. BLIND☆BLUE - Elyu 님
007. BLUESKY in HeavenS - 블루고미 님
008. Byul_DaBang - kid 님
009. Coooooool~voy.com - 쿨보이 님
010. Different Tastes™ Ltd. - 신어지 님
011. Disturbed Angel_Sung YuJin - Disturbed Angel 님
012. Dotty.org - Tech, Design, Entrepreneurship - 김동신(dotty) 님
013. EiN in Progress - 아인 님
014. from 진아 - 물결's 님
015. Goooood LOG ~♬ - goooood 님
016. HenJJang™ [핸짱닷컴] - 짱군™ 님
017. Inuit Blogged - inuit 님
018. IT Gadget 임프레션(T) - 외로운까마귀 님
019. j4blog - moONFLOWer 님
020. jwmx - jwmx 님
021. Korean Healthlog - 양깡, MD 님
022. Libralist monolog - 혜란 님
023. Life is Good - GoodLife 님
024. Listen To Your Head - grokker 님
025. loading... 100% - rince 님
026. LUV4US - luv4™ 님
027. MacBoy - macboy 님
028. Napaj - napaj 님
029. New Beginning - 에코♡ 님
030. No Victory Without Suffering. - 얼음구름 님
031. Noah Blog - 엉뚱이 님
032. RUKXER.net - Rukxer 님
033. Ryee's STORY - 빈곤의 종말 - 호밀 님
034. shape of my heart - 라니 님
035. Stella's Gallery - stella80 님
036. THIRDTYPE'S NETWORK - THIRDTYPE 님
037. Throw me Tomorrow - 투모로우 님
038. To live like a Dust.. - Mr. Dust 님
039. Trivial round of daily life with PENTAX - 케이루스 님
040. ukivill - 유키 님
041. VoIP on WEB2.0 - 버섯돌이 님
042. wurifen's '巴人聚' - wurifen 님
043. Yagoora - 손윤 님
044. Zoominsky S2 - 짠이아빠 님
045. [임프레스 매거진] - 정호씨ㅡ_-)b 님
046. {달룡이네집} - 달룡이네집 님
047. ▒ 재아의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 - 재아 님
048. 『un petit voyage』 - 딸기뿡이 님
049. 『한』가족 - 마래바 님
050. 靑春 - 주드 님
051. 가제트와 기즈모 - 가제트 님
052. 강자이너 일대기 - 강자이너 님
053. 관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English 님
054. 구글 비공식 블로그 - Google Inside - hoogle 님
055. 김정훈닷컴 - 김정훈™ 님
056. 꽃수염의 힙합이야기 - 꽃수염 님
057. 내 눈으로 본 한국, 한국인..... - 사야까 님
058. 너와 내가 원하는 무엇 - 기차니스트 님
059. 당그니의 일본표류기 - 당그니 님
060. 디자인로그[DESIGN LOG] - 마루[maru] 님
061. 디지털 통-세상 사는 이야기 - 온달왕자 님
062. 디지털과 모바일 세상 - 늑돌이네 라지온 - 늑돌이 님
063. 라디오키즈@LifeLog - 라디오키즈 님
064. 마음으로 찍는 .. - 마음으로 찍는 사진 님
065. 마젤란에서 파라카스까지 - 시니사군 님
066. 맥, 기술, 영화, 도서 그리고 삶 - drzekil 님
067. 먹는 언니의 Foodplay - 먹는 언니 님
068.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보기/무지니즘.COM - 무진군 님
069. 미디어 한글로 (media.hangul.net) - 한글로 님
070. 벗님의 작은 다락방 - 벗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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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9. 히어리의 작은이야기~♬ - 히어리 님
100. *사쿠의 민폐형 2차원 공간 ! - 사쿠 님

추전받으신 100분 축하드리고요^^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2008년도에는 위에 100위 안에 들도록 하세요^^

위에 글은 rince(http://www.i-rince.com/)님의 블로그로 부터 퍼온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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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에 관련된 정보는 많은 곳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Google 애드센스
제가 이곳에서 애드센스 가입 및 설치 방법 등등을 이야기하는 것은 큰 도움이 안되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두달여 동안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얻은 정보들을 가져와서 이곳에 쓰는 것 보다는
어떤 곳에서 어떠한 정보를 얻었고 잘 정리된 포럼 및 블로그를 소개 하는 것이 이곳을 방문하는
분들에게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되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쯤 제가 소개하는 곳을 방문해서 정보를 얻어본다면 초보자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1. 애드센스 인사이드 (http://adsense-ko.com/)
   - 주성치님께서 운영하는 애드센스 포럼으로 정말 다양한 정보들을 담고 있는 포럼입니다.
     무엇보다도 성실한 답변들과 궁금했던 부분들을 정확하고 간결하게 잘 담아놓은
     포럼입니다.


2. 블로거팁닷컴 (http://bloggertip.com/)
   - 제가 구글 애드센스를 처음 알고 많은 것들을 배운 곳입니다. ZET님께서 운영하시는
     블로그로 
잘 정리되어있는 정보들과 애드센스 뿐만 아니라 블로그를 만들고 운영하는
     전반에 대한 설명이
아주 잘 되어있는 곳입니다.

3. 구글 비공식 블로그 (http://hoogle.kr/)
   - hoogle님께서 운영하시는 블로그로 애드센스 뿐만 아니라 구글에 대한 전반적인 소식들과
     정보들이
가득한 곳입니다.

4. 애드센스 유저 포럼 (http://adsystem.kr/)
   - 화니님께서 운영하시는 포럼으로 잘 정리되어 있는 화면들과 경험에서 나오는 글들이
     초보분들 뿐만
아니라 애드센스를 배워보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포럼입니다.

이곳 말고도 여러 블로그와 포럼들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4가지를 소개해 봤습니다.
제가 설명을 너무 간단하게 했지만 위의 블로그와 포럼을 방문해 보시면 입이 벌어질 정도로 다양한 정보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애드센스를 시작하시는 분들 위의 사이트들을 학습장으로 한번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제 글이 마음에 든다면 이 글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아래의 추천 단추를 클릭해 주세요.
많은 분들이 이미 메일을 통해서 혹은 다른 경로를 통해서 받았으리라
생각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참고하세요^^

ps. 티스토리 첨부 용량이 10MB 네요... 안습 ㅡㅡ
     어쩔수 없이 분할 압축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구글 에드센스로 부터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일주일전 부푼 맘으로 에드센스에 신청서를 제출 했습니다.

메일을 열자마자 보이는
'승인할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마치 입사 지원에서 떨어진 듯한 좌절감...
하지만 사유를 보고서 알게되었습니다. 왜 안되는지를...

누구나 지원만 하면 가능한 줄 알았는데 콘텐츠 부족이라는 사유를 들어 승인 거부를 했더군요..

콘텐츠.... 없더군요 .. 딸랑 3개
앞으로 좋은 정보와 이야기를 들고 계속 도전해 보려 합니다.
물론 파워블로거 혹은 프로블로거가 되고자 신청했던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나만의 공간을 가지고 그것을 통해 작은 수익도 올릴 수 있다면 누구나 바라는 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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